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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맥주는 시원해야 제맛

작성일 2017-03-13 18:30:31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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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맥주정도는 가끔 먹는다. 집에서 즐겨 먹는 맥주는 왜 호프집에서 먹는 것처럼 시원하지 않을까?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한번정도는 하기 마련이다.


호프집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생맥주, 맥주컵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꺼내서 생맥주 기계를 통해 담아서 준다.

그래서 호프집에서 먹는 생맥주는 신선한 느낌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도 이런 느낌을 느끼기 위해 맥주 애주가 들은

맥주컵은 냉동고에 몇개씩 보관하고 맥주는 냉장고 깊숙한 곳 아니면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한다,

맥주를 먹기 전에는 맥주를 냉동고에 넣었다가 꺼내먹는 사람들도 있는 것 처럼

맥주의 생명은 시원함이 아닐까 판단해 본다.


맥주를 시원하게 오랜시간 먹기 위해 맥주컵으로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출시되었다.

물론 맥주컵으로 제작된건 아니지만, 시원한 쿨링효과로 인해 맥주컵에 적합하다고하여

맥주 필수컵이라고 애칭이 붙기도 한다.


시원한 맥주를 오랜시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마기쏘 브랜드의 쿨링 세라믹 제품, "쿨링 세라믹 텀블러" 이다.

유럽에서 꽤나 유명한 디자이너 2명이 런칭한 마기쏘 브랜드, 여러방면에서 인정받고 많은 이들의 만족도도 높아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맥주컵하면 떠오르게되는 마기쏘 쿨링 텀블러,

한번정도는 느껴보는게 어떨까?


마기쏘 제품 보기 : http://oddmood.co.kr/event/e001.html


[ 에디터 : 스나이퍼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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